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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가사/aiko

aiko - [4th Album] 秋 そばにいるよ - 02. 赤いランプ - [독음/가사/번역]

by 노래하는개 2023. 8. 19.

 

赤いランプ
빨간램프

走り去るのは簡單でしょう け けて來た今までを
하시리사루노와간탄데쇼우 카케누케테키타이마마데오
달려가기만 하는건 간단하겠지 앞질러뛰어온 지금까지를

電車の中で いた音樂 フレ-ズにあなたが浮かんだ
덴샤노나카데 키이타온가쿠 후레즈니아나타가 우칸다
전철안에서 들은 음악 가사에 당신이 생각났어

かすかに殘ったニオイがかすって
카스카니노콧타 니오이가카슷테
희미하게 남았던 향기가 스쳐서

いつまでたっても淚が止まらないよ
이츠마데탓테모 나미다가 토마라나이요
언제까지라도 눈물이 멈추질않아

ここにあなたがいればなあ
코코니아나타가 이레바나아
여기에 당신이 있었다면

こんなあたしを笑い飛ばしたよね
콘나아타시오 와라이토바시타요네
이런 나를 웃어넘겼을텐데


あの雨がたくさん降った日 離れずにいれば良かった
아노아메가타쿠상훗타 히 하나레즈니이레바요캇타
비가 많이 내렸던 그날 헤어지지않았다면 좋았을텐데

あたし達に 赤いランプが...
아타시타치니 아카이람푸가..
우리들에게 빨간 램프가...

ついにこの日が來たんだ 2人電池切れたんだ
츠이니코노히가키탄다 후타리덴치키레탄다
결국 이런 날이 오고 말았어 두사람의 전지가 끊어져버렸어

黃金色の今の空は何も知らない
코우카나이로노 이마노소라와 나니모시라나이
황금빛의 지금의 하늘은 아무것도 알지 못해


熱の引かない 疼く指先 2人ナイタ-の遊園地
네츠노히카나이 우즈쿠유비사키 후타리나이타노유엔지
열이 내리지 않아 통증을 느끼는 손끝 두사람의 밤의 유원지

手を握ること=簡單な事? 世界一難しく惱んでた
테오니기루코토=칸탄나코토? 세카이이치무즈카시쿠나얀데타
손을 잡는 것 = 간단한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렵게 고민했었어


遂げる事なくさようならをした
토게루코토나쿠 사요나라오시타
무언가 해낸것도 없이 이별을 했어

あなたの右手あたしの左手
아나타노미기테 아타시노히타리테
당신의 오른손 나의 왼손

だけどまたここへ來れると
다케도마타코코에 키레루토
하지만 다시 여기에 올수 있다고

あたしずっと信じていたから
아타시즛토 신지테 이타카라
난 계속 믿고 있기때문에


憧れを愛に變えた時 何かが破れて壞れた
아코가레오아이니카에타 토키 나니카가야부레테코와레타
동경을 사랑으로 바꿨던 때 무언가가 깨지며 부서졌어

胸をえぐる赤いランプが...
무네오에구루 아카이람푸가...
가슴을 도려내는 빨간 램프가...

でも誰が惡い譯でなく ただ臆病だっただけと
데모다레가와루이와케데나쿠 타다오쿠뵤닷타다케도
하지만 누군가가 나쁜 뜻이 아닌 단지 겁이많았을뿐이라고 해도

言い聞かせてあたし强く淚を拭いた
이이키카세테아타시츠요쿠 나미다오누이타
자신을 타이르며 난 강하게 눈물을 닦았어

たまにあたしを思い出してね
타마니아타시오오모이다시테네
이따금 나를 생각해내곤 해

そして小さな溜息と肩を落とし切なくなってね
소시테치이사나타메이키토 카타오오토시 세츠나쿠낫테네
그리고 작은 한숨과 어깨를 떨구며 안타깝게

長い月日が經っても アザとなり殘る記憶
나가이츠키히가탓테모 아자토나리노코루기오쿠
길고긴 날들이 지나도 멍이 되어남은 기억들

黃金色の今の空は何も知らない
코우카나이로노이마노소라와나니모시라나이
황금빛의 지금의 하늘은 아무것도 알지 못해

 

 

 

 

게임보이의 빨간램프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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