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ナキ-ムシ 作詞*作曲:AIKO
この部屋で5分の出來事 白い影が消えては映す (코노 헤야데 고후응노 데키 고토 시로이 카게가 키에테와 웃쓰스) 이 방에서의 5분 동안의 일들 하얀 그림자가 사라지며 비쳐져 ガラスの赤い光 (가라스노 아카이 히카리) 유리의 빠알간 빛 溢れる想いは隱せずままに 手に解れる (아후레루 오모이와 카쿠세즈마마니 테니 후레루) 넘쳐나는 추억은 숨길수 없는 채로 손에 담고서 勇氣があれば 少し近くにゆきたい (유우키가 아레바 스코시 치카쿠니 유키타이) 용기가 있다면 조금 더 가까이 가고싶어 あたしにとって あなたの 全てが 愛の味 (아타시니 톳테 아나타노 스베테가 아이노 아지) 나에게 있어서 당신의 모든것은 사랑의 맛 泣き蟲だし いい言葉も比べられない (나키 무시 다시 이이 코토바모 나라베라레나이) 울보 처럼 좋은 말들도 늘어놀 수 없어 笑顔も下手だし不器用だけど (에가오모 헤타다시 부키요오다케도) 웃는 얼굴도 잘 못짓구 어색하지만말야.. 苦しい程の 氣持ちを誓う (쿠루시이 호도노 키모치오 치카우) 괴로울 정도인 기분을 맹세해.. 唇の端から端まで まっすぐに見つめてみたら (쿠치비루노 하시카라 하시마데 마앗스구니 밋쓰메테 미타라~) 입술 가장자리 부텀 가장자리까지 곧바로 바라보고 있노라면 ゆるい目眩おそう (유류이~ 메마이오소오) 가벼운 현기증이들어.. 氣付かないふりしているのならば 思い切り抱きしめてみたい (키즈카나이 후리 시테 이루노 나라바 오모~ 이키리 다키시메테미타이)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거라면 아무 생각 없이 안아보고 싶어.. 胸が 鳴る 音を 屆けに… (무네가 나루 오토오 토도케니) 내 마음이 울리는 소리 닿을수 있게 ゴメンだよって言われたって もう怖くない (고메 은다욧테 이와레 타앗테 모오 코와쿠 나~이) 미안하다는 말에 의해 말해진다구 해도 더이상 무섭지 않아.. 泣き 蟲だし 心配だし (나키 무시다시 신바이다시) 울보처럼 걱정하는 듯이 心 苦しい 夜は 孤獨で 過ごす事も出來ないけれど (코코로 쿠루시이 요루와 히토리데 스고스으 코토모 데키나이 케레도) 마음이 괴로운 밤은 혼자서 보내는 것 조차 아직은 불가능하지만 ありのままの氣持ちを誓え (아리노마마노 키모치오 치카에) 있는 그대로의 기분을 맹세하며 知りつくしてこの痛みも (시 릿쓰쿠 시테~ 코노 이타미모우~) 알아차려야해 이 아픔도 聲に 出來ない くらい あなたを 愛しいと思う喜びも (코에니 데키나이 쿠라이 아나타오 이토시이토 오모우 요로코비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즐거움도.. そしてあずけて數 少ない 淚のしずくを (소시테 앗즈케테~ 카즈 스쿠나이 나미다노 시즈쿠오) 그리고 맡아줘 몇 안되는 눈물의 조용함을 泣き 蟲だし いい 言葉も 比べられない (나키무시다시 이이 코토바모오 나라베라레나이) 울보 같이 좋은 말도 늘어놓을 수 없어 笑顔も 下手だし不器用だけど (에가오모 헤타다시 부키요오 다케도) 웃는 얼굴도 잘 짓지 못하고 어색하지만 ありのままの 氣持ちを誓え (아리노 마마노 키모치오 치카에) 있는 그대로의 기분을 맹세하며 あなたにくちづけを… (아나타 니~ 쿠-치 즈케- 오~) 당신에게 입맞춤을- |
싱글2집이네요
아이코가 고민고민하며 썼던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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