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ko - [2nd Album] 櫻の木の下 - 10. カブトムシ - [독음/가사/번역]

カブトムシ 惱んでる體が熱くて 指先は凍える程冷たい 나얀데루카라다가아츠쿠테 유비사키와코고에루호도츠메타이 고민하는 내 몸이 뜨겁고 손끝은 얼어붙을정도로 차가워 どうした早く言ってしまえ」そう いわれてもあたしは弱い 도오시따 하야쿠잇떼시마에 소오 이와레떼모아타시와요와이 "왜그래 빨리 말해버려" 그렇게 말해도 나는 너무 약해 あなたが死んでしまって あたしもどんどん年老いて 아나타가신데시맛떼 아타시모도은도은토시오이테 네가 죽어버리고 나도 점점 나이들어가고 想像着かないくらいよ そう今が何より大切で... 소오조오츠카나이쿠라이요 소오 이마가나니요리타이세츠데 상상할수없을정도야 그래 지금이 제일 중요해서 スピ-ド落としたメリ-ゴ-ランド 白馬のたてがみが搖れる 스피이도오또시따 메리이고오란- 하쿠바노타테가미가유레루 스피드를 줄인 회전목마 백마의 머리카락이 흔들려 少し背の高いあなたの耳によせたおでこ 스꼬시세노타카이 아나타노미미니요세타오데코 조금 키가 큰 당신의 귓가에 댄 이마 甘いにおいに 誘われたあたしはかぶとむし 아마이니오이니 사소와레타아타시와카부토무시 달콤한 향기에 유혹당한 나는 장수벌레 流れ星流れる苦しうれし胸の痛み 나가레보시나가레루 쿠루시우레시무네노이타미 유성이 흘러가네 괴롭고즐거운 가슴의 아픔 生涯忘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쇼오가이와스레루코토와나이데쇼오 평생 잊는 일은 없을꺼야 鼻先をくすぐる春 リンと立つのは空の靑い夏 하나사키오쿠스구루하루 린토타츠노와소라노아오이나츠 코끝을 간지럽히는 봄 푸른 하늘의 여름 袖を風が過ぎる秋中 そう 氣がつけば眞橫を通る冬 소데오가제가스기루아키나카 소오 기가츠케바마요코오토오루후유 소매끝을 바람이 스쳐지나가는 한 가을 그리고 곧 내옆을 지나가는 겨울 强い悲しいこと全部心に殘ってしまうとしたら 츠요이카나시이코토젠부 코코로니노콧떼시마우토시타라 너무너무슬픈일모두 마음속에 남아버린다고해도 それもあなたとすごしたしるし 소레모아나타토스고시타시루시 그것도 당신과 지낸 증표 そう幸せにおもえるだろう 소오 시아와세니오모에루다로오 그래 행복하게 생각할수있을꺼야 息を止めて見つめる先には長い睫毛がゆれてる 이키오토메테미츠메루사키니와 나가이마츠게가유레테루 숨을 죽이고 바라보는 시선끝에는 긴눈썹이 흔들리고있어 少しくせのあるあなたの聲 耳を傾け 스코시쿠세노아루 아나타노코에미미오카타무케 조금은 특이한 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深い安らぎ 醉いしれるあたしはかぶとむし 후카이야스라기 요이시레루아타시와카부토무시 깊은 평온에 취해잠드는 나는 장수벌레 琥珀の弓張月 息切れすら覺える鼓動 고하쿠노유미하리츠키 이키기레스라오보에루코도오 호박같은 초생달 숨죽임까지 기억할 고동 生涯忘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쇼오가이와스레루코토와나이데쇼오 평생 잊는 일은 없을꺼야 生涯忘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쇼오가이와스레루코토와나이데쇼오 평생 잊는 일은 없을꺼야